용산작명소
꿈해몽 부탁드려요.
좋은이름성공하는이름
꿈에 옆집에서 갓난아기를 담요로 돌돌싸서 내놓은 걸 제가 발견하고
집으로 데려왔습니다.그런데 데려가질 않더라구요.그래서
집에서 애지중지 잘 키웠는데, 어느 날 애가 검은고양이로
변해있었습니다.꿈에서도 나는 애를 데려왔는데 왜 고양이지란
의문은 있었지만, 아무튼 내가 데려온 애기가 맞다라는 생각에
집에서 길렀죠.제 눈에는 너무 예쁜 하얀털이 살짝 섞인
검은고양이었어요.부모님도 예뻐하셨습니다.화장실에 쥐가
많이 있어서 무서워했더니 그 검은고양이가 절위해서 잡아줬어요.
뭐 이러다가 깼는데요.도대체 무슨 꿈일까요.아직도 꿈의
아이의 뒷통수가 납작해서 걱정했던것도 기억나요.전날에는
종이로 꽃술, 꽃잎하나하나를 붙여 무궁화를 만드는 꿈도 꿨고요.
꿈해몽 꼭 좀 부탁드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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